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지유찬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와 이호준, 양재훈, 김우민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백인철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우민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최동열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50m 결선에서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최동열은 이날 열린 결선에서 26초93의 한국 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日 전훈 마친 전희철 SK 감독 "팀이 더 단단해졌다"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수영·배드민턴 등 기초종목 약진…파리 올림픽 청신호 밝혔다[항저우 결산]16일 열전 끝낸 아시아 축제, 화합으로 피날레…2026 나고야서 만납시다[항저우AG]5년의 땀, 경쟁력 끌어올린 한국…운영과 성적, 토끼 다 잡은 중국[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