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인 홍유순이 16일 우리은행전에서 네 경기 연속 더블더블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WKBL 제공) 우리은행이 16일 신한은행전에서 여자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한 쿼터 무득점에 그쳤다. (WKBL 제공)관련 키워드홍유순한국여자농구연맹신한은행우리은행KBL문대현 기자 '오누아쿠 더블더블+강상재 17점' DB, 해먼즈 분전한 KT 꺾고 단독 6위'홍유순 4G 연속 더블더블' 신한은행, 우리은행에 14점 차 대승관련 기사'루키 홍유순·이여명 합류'…여자농구 박신자컵 참가 선수 일부 변경'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WKBL 신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行(종합)'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WKBL 신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