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BNK썸 박정은 감독이 1라운드 2순위로 김도연(동주여고)을 지명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홍유순WKBL신인선수 드래프트신한은행부천체육관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루키 홍유순·이여명 합류'…여자농구 박신자컵 참가 선수 일부 변경'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WKBL 신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