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 (KBL 제공)관련 키워드오누아쿠원주 DBKBL프로농구강상재문대현 기자 '오누아쿠 더블더블+강상재 17점' DB, 해먼즈 분전한 KT 꺾고 단독 6위'홍유순 4G 연속 더블더블' 신한은행, 우리은행에 14점 차 대승관련 기사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혈투 끝 선두 SK 격파…반 경기 차 추격(종합)프로농구 DB, KCC 꺾고 2연패 탈출…단독 6위 도약'박무빈 결승 3점포' 2위 현대모비스, 가스공사에 역전승(종합)프로농구 소노, 김태술 감독 데뷔전서 DB에 패배KBL 6시즌째 '장수 외인' 워니, 여전한 위력…SK 상승세 '일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