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양준석이 돌파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박무빈이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KBL소노현대모비스김태술 감독문대현 기자 스노보드 최가온, 하얼빈 동계 AG 불참…부상 회복 전념'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피겨 김채연 "이번엔 좀 더 즐겨보겠다"관련 기사프로농구 SK, KT 꺾고 4연승 질주…LG는 연패 탈출(종합)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KBL 별 중의 별' LG 유기상 "실력·인성 모두 잡는 스타 되고파"[인터뷰]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프로농구 LG, DB 완파하고 8연승 행진…공동 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