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김선형.(KBL 제공)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삼성 차민석이 LG 타마요를 수비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덩크슛을 성공시킨 가스공사 은도예가 포효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와 지도자가 살아야 체육이 산다"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관련 기사2024-25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굿즈 등 패키지 상품 출시꾸준한 김소니아·박혜진…흠 없는 여자농구 BNK, 창단 첫 우승 적기NBA 댈러스 또 부상 악령…어빙, 허리 디스크로 최대 2주 결장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프로농구 삼성, '부상 병동' KCC 꺾고 연패 탈출…KCC는 5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