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니콜슨이 울산 프림의 블록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BL대구 한국가스공사프로농구관중 증가2024-25시즌 관중 증가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심판 판정 비판' 원주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70만원 징계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종합)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