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니콜슨이 울산 프림의 블록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BL대구 한국가스공사프로농구관중 증가2024-25시즌 관중 증가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 활약우승 후보들의 부진…반환점 향하는 프로농구, 순위 싸움 점입가경'8연패 뒤 8연승' 진격의 LG, 상승세 중심엔 마레이가 있다'장민국 결승 3점포' LG 파죽의 7연승…삼성 탈꼴찌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