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니콜슨이 울산 프림의 블록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BL대구 한국가스공사프로농구관중 증가2024-25시즌 관중 증가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SK 워니,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데뷔 첫 수상KBL 6시즌째 '장수 외인' 워니, 여전한 위력…SK 상승세 '일등공신''워니 42득점' SK, DB 꺾고 4연승…단독 선두 도약소노 가드 이정현,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 불발한국가스공사, 파죽의 7연승으로 선두 질주…'꼴찌' DB는 7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