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 기뻐하는 케빈 듀란트(왼쪽)와 스테판 커리.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드림팀르브론 제임스케빈 듀란트미국세르비아김도용 기자 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FC서울 2년차' 김기동 감독 "자신감 얻었어…팬들에게 감동 드릴 것"관련 기사'미국 5연패' 이끈 르브론의 작별 인사"4년 뒤 LA에 난 없어"[올림픽]'커리 대폭발' 미국 드림팀, 프랑스 잡고 우승…5연패 위업[올림픽]17점 차 뒤집은 커리 "슈퍼스타 모두가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드림팀' 미국의 저력…17점 차 열세 뒤집고 결승 진출 [올림픽]'드림팀' 미국 농구, 브라질 완파…4강서 세르비아와 재격돌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