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스테픈 커리. ⓒ 로이터=뉴스1르브론 제임스와 니콜라 요키치.ⓒ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미국드림팀르브론 제임스스테판 커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한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53위로 하락…1위는 '드림팀' 미국'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미국 5연패' 이끈 르브론의 작별 인사"4년 뒤 LA에 난 없어"[올림픽]'커리 대폭발' 미국 드림팀, 프랑스 잡고 우승…5연패 위업[올림픽]17점 차 뒤집은 커리 "슈퍼스타 모두가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