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8강 미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미국 조엘 엠비드가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드림팀미국르브론 제임스듀란트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한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53위로 하락…1위는 '드림팀' 미국'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미국 5연패' 이끈 르브론의 작별 인사"4년 뒤 LA에 난 없어"[올림픽]'커리 대폭발' 미국 드림팀, 프랑스 잡고 우승…5연패 위업[올림픽]17점 차 뒤집은 커리 "슈퍼스타 모두가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