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미국 농구대표팀 감독.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서 총격으로 얼굴에 피가 묻은 채 경호원들에게 보호를 받으며 연단을 내려가고 있다. 트럼프 후보가 연단을 내려가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스티브 커 감독파리 올림픽농구트럼프피격이상철 기자 '김단비 30점' 우리은행, 연장 혈투 끝에 BNK 7연승 저지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연승…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