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영 명예회장 묘소에 참배하는 KCC 코칭스태프. (KCC 농구단 제공)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전창진 KCC 기술고문의 감독 등록 심의 관련 재정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19.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KCC 전창진 감독이 손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CC전창진프로농구감독정상영 명예회장참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KCC 우승 청부사 최준용 "당연히 할 줄 알았다…4년 내내 우승할 것"'16년 만에 우승' 전창진 "시련 거치며 단단…부산서 우승 못해 아쉽다"전창진 감독의 '마지막 무기' 최준용, 적진에서 KT의 숨통을 끊었다'V6' KCC, KT 꺾고 정규 5위팀 최초 챔프전 우승…허웅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