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창진 KCC 감독이 그물 커팅 세리머니를 한 후 인사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KCC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우승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콜린스 28점' 유타, 댈러스 4연패 몰아넣고 탈꼴찌 성공'판정 항의' DB 김주성 감독·권순철 단장, KBL 재정위 회부관련 기사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