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부산 최준용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최준용이 KT 정성우를 피해 3점슛을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KC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최준용kcc농구프로농구kbl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끝없이 추락하는 삼성, 개막 6연패…4시즌 연속 최하위 위기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부상 병동' KCC, 잇몸 농구로 신승…최하위 삼성 개막 5연패'해먼즈 더블더블' 프로농구 KT, SK 제압하고 시즌 2승 수확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