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강상재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수원 KT 문성곤에게 오펜스 파울을 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강상재이대성KBL김종규이재도FA프로농구일본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KT 문성곤, 2024-25시즌 프로농구 몸값 1위 '7억5천만원'프로농구 FA 46명 중 14명 미계약…22일부터 10개 구단 선택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