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포워드 문성곤. 2024.5.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문성곤김선형강상재허훈허웅이상철 기자 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개막 7연승 끊긴 BNK, 연패 없다…KB 잡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팬 200명과 함께' KBL 미디어데이, 10월 15일 개최이랜드뮤지엄 농구 전시, 4주간 1만6000명 방문하며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