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창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SK 전희철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관련 기사초등생 제자 폭행한 여자 국대 출신 농구코치 2심도 집유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정현 선수, 고양시 홍보대사 위촉"불황엔 소주 잘 팔린다더니"…판매 주춤하자 해외로 눈 돌리는 주류업계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KCC, 2024-25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