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골밑 슛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지현우리은행여자농구해외진출FA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우리은행, 일본팀과 연습경기 완패…위성우 감독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서 日 히타치 제압'해외진출' 박지수·박지현 등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대표 12명 확정'호주 여자농구 진출' 박지현, 센트럴 코스트전서 25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