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KB 박지수가 4쿼터 승리를 결정짓는 슛을 성공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2.4.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수KB삼성생명농구여자농구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우리은행, 박신자컵서 3연승…삼성생명도 신한은행 제압'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서 日 히타치 제압여자농구 박지현 등 12명, 8월 월드컵 사전 예선 대비 대표 발탁'해외진출' 박지수·박지현 등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대표 12명 확정'FA 잔류' 하나원큐 양인영 "김정은 언니의 설득…팬들께 큰 행복 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