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하나원큐 양인영 선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과 양인영, 신지현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쿼터 하나원큐 양인영이 KB스타즈 박지수의 수비 앞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인영하나원큐부천여자농구박지수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여자농구 하나원큐, FA 센터 진안과 4년 계약여자농구 하나원큐, FA 센터 양인영과 3년 3억원 재계약여자프로농구 진안·박지현 등 FA 대상자 20명 공시'절대 강자'에 정면 대응했던 하나원큐의 첫 봄 농구…좌절 대신 희망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