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WKBL 제공)관련 키워드우리은행박신자컵한엄지심성영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우리은행, 박신자컵서 3연승…삼성생명도 신한은행 제압'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