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WKBL 제공)관련 키워드우리은행박신자컵한엄지심성영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우리은행, 박신자컵서 3연승…삼성생명도 신한은행 제압'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