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원주DB 강상재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2022.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DB 김주성 감독과 강상재(오른쪽)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10.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강상재DB농구프로농구원주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양준석 22점' LG, 정관장에 역전승…개막 3연승 질주'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