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SSG 박성한이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박성한연봉 상승프로야구최지훈문대현 기자 '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호주 ABL 파견된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