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넥센 주효상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김혜성이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8.6.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김혜성, 이정후, 고우석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1.7.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다저스의대증원문대현 기자 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日 테니스 스타' 오사카, 복부 부상에도 호주오픈 준비…"낙관적"관련 기사아직 팀도 안 정했는데…사사키, MLB 신인왕 유력 후보 거론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