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

작년 이정후 이어 김혜성도 MLB행…이적료만 300억 훌쩍
강백호·박찬호 등 내년 FA 시장 주목…에이스 안우진도 복귀

키움 히어로즈를 떠난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를 떠난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메이저리그에 진출힌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김혜성(왼쪽부터) 김하성, 이정후. (키움 제공)
메이저리그에 진출힌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김혜성(왼쪽부터) 김하성, 이정후. (키움 제공)

2026시즌에 돌아오는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2026시즌에 돌아오는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