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키움 선발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KT로하스쿠에바스헤이수스권혁준 기자 지티에스골프, 'GTS골프 토너먼트' 개최…무제한 도전 가능누적 관중 14만8천명…성공적으로 마친 2024 슈퍼레이스관련 기사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벼랑 끝' KT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최소 5이닝은 던져주길"[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