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도 잡았다…KT, '검증 마친' 외인 3명으로 새 시즌 도약 준비

로하스와 180만 달러 재계약…쿠에바스는 7년 연속 동행
키움서 재계약 불발된 헤이수스도 영입…리스크 최소화

KT 위즈와 재계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KT 위즈와 재계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키움 선발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키움 선발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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