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6대5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LGKT준플레이오프권혁준 기자 '야마모토 호투+키케 결승포' 다저스, SD 제압…3년 만에 CS 진출이경훈, 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일몰 순연관련 기사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내일 1차전 선발 격돌…75.7% 잡아라[PO]삼성-LG, 22년 만에 PS…'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싸움 [PO]외인 최초 준PO 5경기 다 나온 에르난데스 "동료 위해 기꺼이 희생"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엘린이' 임찬규 "삼성과 PO서 22년 전 KS 패배 설욕할 것"[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