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벤자민이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라우어KIA 타이거즈보류선수소크라테스네일문대현 기자 오연지·성수연·정하늘, 2024 월드복싱 컵 파이널 결승 진출'테이텀 더블더블' 보스턴, 시카고 꺾고 파죽의 7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