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외야수 김민석.(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와 지도자가 살아야 체육이 산다"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관련 기사'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NC '내야의 핵' 김휘집 "내 실력보다 과분한 사랑…올해 더 잘하겠다"[단독]휠라-두산 베어스 30년 동행 마침표…"차기 후원 브랜드는?"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