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전 전풍 대표이사(왼쪽)와 휠라코리아 윤근창 대표이사가 2021년 후원 계약을 연장한 뒤 기념 촬영을 한 모습.(두산제공)관련 키워드휠라야구두산김진희 기자 'K-뷰티 투톱' 아모레·LG생건, 올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속도[신년사] LF "브랜드 중심의 경영…글로벌 확대 집중"관련 기사가을야구 성큼…프로야구 숨은 주역 '패션가' 눈길휠라, 두산베어스 파트너십 기념 30주년 패키지 출시
![[신년사] LF "브랜드 중심의 경영…글로벌 확대 집중"](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3/7068059/no_water.jpg/dims/crop/600x60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