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대한민국 공격 1사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대한민국 박동원이 세리머니를 하며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4회초 대한민국 공격 2사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아파트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리미어12박동원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