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마무리 투수 박영현.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회말 일본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이영하가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9회초 대한민국 마무리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영현류중일일본프리미어12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