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3회초 마운드에 오른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3회초 2사2루 상황을 넘긴 대표팀 최승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최승용한일전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정예' 일본 잡은 것도 9년 전…'4강' 위해 승리 절실한 류중일호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류중일 감독 "곽빈이 초반 분위기 잡고 김도영이 찬스 잘 살렸다"탄탄한 불펜도 선발 무너지면 답없다…'단호한 결정' 필요한 류중일호고영표·김도영 앞세워 대만 넘는다…류중일호, 오늘 프리미어12 스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