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프리미어12 예선 3승 2패를 거뒀으나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진출은 실패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김서현이 로진가루를 흩날리며 투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대표팀은 프리미어12 예선 3승 2패를 거뒀으나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진출은 실패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초 호주 공격 2사 1, 2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프리미어12 예선 3승 2패를 거뒀으나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진출은 실패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말 대한민국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친 뒤 아파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말 대한민국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초 호주 공격 2사 상황에서 3루수 송성문이 호주 선두타자 재리드 데일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초 대한민국 선발 고영표와 1루수 문보경이 더그아웃으로 웃으며 들어오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초 호주 공격 무사 상황에서 유격수 박성한이 호주 선두타자 리암 스펜서의 뜬공을 처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5대 2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프리미어12 예선 3승 2패를 거뒀으나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진출은 실패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프리미어12야구류중일호김도영장수영 기자 [뉴스1 PICK]`건진법사` 구속 기로…尹 부부 관계 질문에 `침묵`[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관련 기사[뉴스1 PICK]젊은 야구대표팀 '프리미어12 4강 실패'… 다음 대회 위한 씨앗은 뿌려졌다[뉴스1 PICK]박성한 '기적의 3루타 대역전'…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포기 없다[뉴스1 PICK]숙적 일본에 발목 잡혔다… 프리미어12 대표팀 '4강 먹구름'[뉴스1 PICK]프리미어12 '슈퍼스타' 김도영, 위기의 대한민국 살리다[뉴스1 PICK]홈런포에 무너진 한국…타선도 침묵하며 대만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