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5회초 대한민국 이영하가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피칭을 마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김서현이 투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호주프리미어12김도영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탼핵·계엄사태 언급…"'오겜2' 분열·갈등 사회와 닮아있어"(종합)'오겜2' 보자, 외신 등 160여명 한국에…넷플 "전세계 문화현상 돼"김도영, 달아나는 투런포…한국, 호주에 6회까지 5-2 리드야구 한일전에 일본도 뜨거운 관심…'50개 매체' 타이베이돔 몰려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