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말 대한민국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고영표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프리미어12 우승 대만 야구팀 금의환향…부총통은 공항 마중일본, 국제대회 28연승+프리미어12 우승 도전…대만과 리턴매치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뉴스1 PICK]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호주 잡아내며 대회 3승 2패 '유종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