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2회말 대만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대만 천제슈엔이 대한민국 선발 고영표에게 투런을 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일본대만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커리어하이 성적에도 만족 못한 홍창기 "2루타 더 많이 쳐야한다"혹사 우려에 메디컬 검사는 이상 없음…김택연 "마음의 짐 덜었다"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