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9회초 대한민국 마무리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이 무사 상황에서 연속 2루타로 실점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조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마무리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영현이 6회말 2사 2,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후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영현프리미어12마무리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