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FA 계약을 맺은 허경민(왼쪽)이 이호식 KT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관련 키워드허경민KT두산심우준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