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FA 계약을 맺은 허경민(왼쪽)이 이호식 KT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관련 키워드허경민KT두산심우준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