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꽃다발을 들고 추신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에 선정된 KIA 김도영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최정김도영서장원 기자 MLB 샌프란시스코 '우승 주역' 크로퍼드, 현역 은퇴 선언프로농구 SK 양우섭, 내달 1일 홈경기서 은퇴식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