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6일 고척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친선전을 가진 후 8일 결전지인 대만으로 향한다. 2024.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소형준 "대표팀 합류 전혀 예상 못 해…최종 엔트리 들고 싶다"'어깨 부상' 김영웅, 타격 훈련 불참…최종엔트리 승선 '빨간불'(종합)관련 기사류중일 감독 "최종 엔트리 상무전 이후 발표…7일 훈련은 28명만"'평가전 2연패' 쿠바 감독 "한국은 투수·타자 모두 준비 잘된 팀"고척서 열리는 쿠바와 야구 평가전, 1만 6100석 전석 매진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류중일호 '내야의 핵' 박성한 "나에게 오는 공 다 잡아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