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6일 고척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친선전을 가진 후 8일 결전지인 대만으로 향한다. 2024.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4일 연속 경기 치른 류중일호, 꿀맛 휴식…내일 호주와 최종전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