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4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삼성 강민호를 삼진아웃 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야구 대표팀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