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삼성)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양의지(두산 베어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수비상 포수 부문을 수상한 LG 박동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LG 임찬규와 박동원이 베스트 배터리를 수상한 후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린다. 2024.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동원골든글러브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4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서 'CM병원 데이' 개최韓 럭비 국가대표팀, 테스트매치 마치고 일본서 전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