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4차전, 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광주KIA 타이거즈프로야구한국시리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10년 연속 170이닝 양현종, 11년 연속은 없다…"노쇠화 늦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