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을 소화한 KIA 양현종이 4회초 이닝을 마친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선발투수 부문 리얼 글러브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린다. 2024.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양현종서장원 기자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관련 기사원태인, 2024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삼성 소속으로 5번째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공동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