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KIA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3실점, 책임주자 3명을 남긴 채 강판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서 공을 던지는 모션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내달 1일과 2일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8일에 대만으로 출국한다. 2024.10.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원태인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관련 기사'공동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