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마지막 우승인 2017년, 잠실구장에서 우승을 확정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올해 정규시즌 우승 확정 뒤 홈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삼성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팬들이 우비를 쓴 채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광주KIA삼성37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광주시·KIA, 30일 금남로서 V12 카퍼레이드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통증 줄었지만"…김영웅 대표팀 잔류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