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마지막 우승인 2017년, 잠실구장에서 우승을 확정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올해 정규시즌 우승 확정 뒤 홈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삼성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팬들이 우비를 쓴 채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광주KIA삼성37년권혁준 기자 '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원태인과 10구 승부' 김선빈 "적극적으로 임했을 뿐"[KS4]관련 기사'끝내려는' KIA, '벼랑 끝' 삼성…양현종 vs 이승현 5차전 선발 격돌[KS][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8일 선발투수 예고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쐐기 투런포' 소크라테스 "우승하고 내년에도 KIA에서"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