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박병호가 2회말 1사 1루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대2 승리를 거두며 2패 뒤 1승을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박병호홈런라팍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안방 '라팍'서 깨어난 사자들…홈런 '4방'으로 반격 개시 [KS3]대구서 깨어난 사자, 김헌곤·박병호 백투백 솔로포…7회 4-1 리드 [KS3]'7-1로 앞서다 노게임'…삼성 박진만 감독 작심발언 "선수들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