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7회초 2사 KIA 김태군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최형우가 6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더그아웃 선수들이 1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선발 레예스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레예스한국시리즈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관련 기사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벼랑 끝 삼성, 구자욱 이탈에 원태인 부상까지 연이은 악재 [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