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류지혁이 내야안타를 치고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2루로 진루해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한국시리즈KIA이재상 기자 '전설'의 아들,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7개월 만에 5번째 유니폼"악어 가죽처럼 쩍쩍 갈라졌다"…파리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